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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린이보호구역내 노상주차장 전면폐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16개 구역 280면의 거주자 및 노상주차장을 오는 3월 1일부로 전면 폐지한다.

 

2018년 4월 안산시 A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주차된 차량 사이로 뛰어나오다 지나가던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고로 가칭 「민식이법」이 국회에서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선제적 대처를 위해 2월 10일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특별대책수립을 논의하였으며, 초등학교 개학 전까지 노상주차장을 전면폐지하고, 3월중 주차구획 제거로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장 폐지로 지역주민의 주차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안전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부족한 주차공간은 주거지 주변 공영주차장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한 대안마련을 통해 시민 생활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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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유명브랜드 아파트 공사현장, 유류 공급량 부풀리기 적발 돼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B유류 업체가 중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적발돼 계약 해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D건설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중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장비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토목 공사를 맡고있는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청사인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미온적 입장을 보였다. 또한 “A건설회사와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계약을 이행할 뿐, 유류비가 허위로 부풀려졌다고 해서 공사대금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은 다르다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