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8℃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0.2℃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

안산시, 취약계층 6만1천여 명에 생활안정지원금 추가 지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대상인 취약계층 6만1천390명에게 이달 중으로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올 2월 8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회복지 관련 법령상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앞서 신속 지급을 받지 못했던 이들이다.

 

시는 지원대상인 취약계층 10만9천128명 가운데 사전 동의 절차와 계좌번호가 확인된 4만7천738명에게 지난달 21일 선제적으로 신속 지급을 완료했다.

 

시는 신청서가 동봉된 안내문을 지원 대상자 주소지로 발송했으며 이를 통해 관할 동행정복지센터 및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할 방침이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접수도 병행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보다는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시는 당부했다.

 

시는 요건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결정된 취약계층에게 이달 중으로 1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을 마무리한다.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약 15만7천 명에게 10만∼∼100만 원씩 총 370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으로 취약계층 약 11만 명과 운수종사자, 예술인, 관광사업체, 보육시설 등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코로나19 영업 제한 업소, 소규모 제조업 임대사업장, 특수고용직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급도 이어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생활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가 되살아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강화군, 하반기부터 관외 대학생 주거비 연 최대 120만 원 지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