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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문화가정 소방안전 돌봄 교육 및 점검 교육

  
2016년 2월 25일 의정부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원선) 교육장에서는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돌봄 교육 및 점검교육이 실시되었다.

  
금번 교육은 의정부소방서의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생명을 살리는 소소심」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앞 글자만 따서 줄인말로 이 세가지의 활용법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및 PPT 그리고 실물 사용법등의 일상생활속 위험 상황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소방서 김수복 소방관은 “심정지 환자와 화재는 골든타임(4~5분이내)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소소심 체험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내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가족들의 안전한 생활과 편의를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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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점농어 종자 16만마리 방류…자원조성사업 시작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돼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