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4℃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2℃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이슈

의정부시,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참석 통해 다낭시와 우호 협력 관계 다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다낭 2025'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다낭시와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작년 12월 국내 사정으로 불참했던 '2025 도시 협력 포럼 - 다낭'에 이어 다시 공식 초청을 받아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 대표단은 페스티벌 주요 행사에 참석하는 동시에 다낭시 측과 국제교류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낭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찾아 양 도시 대학 간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도 함께 모색해 다낭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최근 극한 호우로 주택 침수 등 지역 내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김동근 시장은 자매도시 일본 시바타시 방문에 이어 이번 다낭시 방문도 연기하고, 관내 대학 관계자 등 민간인들과 실무진 중심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김동근 시장은 "다낭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며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지만, 시 대표단을 파견해 양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발판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계하며 국제회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