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6.5℃
  • 연무서울 2.9℃
  • 비 또는 눈대전 4.4℃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7.2℃
  • 맑음부산 12.4℃
  • 흐림고창 4.3℃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이슈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캠페인 열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와 파주경찰서도 참여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박대식)는 6월 5일(수) 오후 3시 파주 문산역 일대에서 관내 이륜차 배달원의 산재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배달대행 서비스업 종사자의 이륜차 운행량이 증가하면서 이륜차 배달원의 교통사고로 인한 산재예방이 중요시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륜차 배달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파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파주시청, 교통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두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진행요원들은 보호구(헬멧) 착용 당부 및 올바른 착용법 전파와 안전배달가이드·이륜차 안전수칙 OPL 등의 재해예방자료를 배포했다.

박대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서비스업 이륜차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강화군, 하반기부터 관외 대학생 주거비 연 최대 120만 원 지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지원금